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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bio 에이비엘 바이오, 기대주: 선도적 기술로 산업의 판도를 바꿀 기업

컨설팅2019 2026. 2. 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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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bio 에이비엘 바이오, 기대주: 선도적 기술로 산업의 판도를 바꿀 기업

 

이중항체 플랫폼인 ‘그랩바디-B’가 있다.

 

플랫폼이란 특정 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과 달리 여러 약물과 치료 영역에 반복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단발성 파이프라인(후보물질) 거래와 달리 플랫폼 딜은 적응증을 연속 확장할 수 있어 그 가치가 일반적으로 높게 평가

 

에이비엘바이오 핵심 기술인 그랩바디-B는 약물이 BBB(뇌혈관장벽)을 통과하도록 돕는 플랫폼.

 

BBB는 외부 유해물질이 뇌로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 보호막이지만,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있어선 약물 전달을 막는 장애물로 작용한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 플랫폼은 이 BBB 장벽을 약물이 선택적으로 통과하도록 설계됐다.

 

최근에는 중추신경계(CNS) 분야를 넘어 비만, 근육 등으로 적응증 확장이 예고되며 플랫폼 가치도 더욱 상승

 

플랫폼 가치는 글로벌 빅파마와의 빅딜로 증명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4월 영국 제약사 GSK와 4조원이 넘는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랩바디-B를 활용해 새로운 타깃의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 권리를 이전하는 내용이었다.

당시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과 단기 마일스톤으로 총 7710만 파운드(약 1481억원)를 수령했다.

 

이후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4000만 달러(585억원)를 포함해 26억200만 달러(약 3조8000억원) 규모의 계약으로, 릴리는 그랩바디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모달리티 기반 복수의 치료제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의 플랫폼 가치는 추가 지분 투자로도 이어졌다.

일라이 릴리는 기술 이전 계약 이후 에이비엘바이오에 22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국내 바이오 기업 중 일라이 릴리의 지분 투자를 받은 곳은 에이비엘바이오가 유일하다.

단순한 기술 거래를 넘어 에이비엘바이오를 장기적 신약 개발 파트너로 인정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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