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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85만원” 하버드 인근 한인 매춘 업소

컨설팅2019 2025. 4. 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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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85만원” 하버드 인근 한인 매춘 업소 적발...발칵

 

“1시간 85만원” 하버드 인근 한인 매춘 업소 적발...발칵

미국 하버드대 근처의 한 고급 아파트가 사실은 성매매 업소로 밝혀져 현지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해당 업소의 운영자는 한국계 4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성매매 업소가 운영된 아파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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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직장 신분증과 기존 고객이나 다른 업소의 추천서 등을 요구

 

공개된 명단 중 가장 논란이 된 이는 이 업소의 단골이었던 폴 토너(58) 케임브리지 시의원이었다. 그는 이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달 시의회에서 위원장 및 공동 의장 직함 5개를 박탈당했다. 그는 “이 사건에 연루돼 부끄럽다”면서도 “(의원직에서)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최첨단 폐수 처리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인 누라그 바지파이, 새로운 암 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테크 기업 ‘하이버셀’의 CEO 조나단 랜피어(56)의 신분증과 운전면허증, 신용카드, ‘셀카’ 사진도 업소에서 발견됐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수사 당국은 그가 최소 10년 이상 성매매 업소를 이용했다고 전했다.

최첨단 폐수 처리 기업 그래디언트의 CEO 아누라그 바지파이(40)도 여러 차례 성매매를 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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