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장의사 인터넷주소(IP), 통신사 정보, 주소지 정보, 휴대전화 기종 등의 개인정보
조주빈 쫓던 디지털장의사,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 조주빈 쫓던 디지털장의사,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2020년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주범 조주빈(28)을 추적해 주목받은 디지털 장의사 업체 대표가 돈을 받고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www.msn.com이에 피해 유튜버는 법적 대응을 준비하면서 박 씨에게 A 씨의 개인정보를 추적해 달라고 의뢰했다고 한다. 박 씨는 수수료 300만 원을 받은 후 텔레그램을 통해 A 씨에게 “코인 사기를 제보한다”고 속이고 허위 이체 내역 링크를 보냈다. A 씨가 링크를 클릭하자 인터넷주소(IP), 통신사 정보, 주소지 정보, 휴대전화 기종 등의 개인정보가 박 씨에게 전송 박 씨는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도 기소돼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