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취업문 바늘구멍에 창업은 느는데…학생 스타트업 투자는 ‘꽁꽁’ [단독] 취업문 바늘구멍에 창업은 느는데…학생 스타트업 투자는 ‘꽁꽁’취업문 좁아지며 창업 증가 2023년 1951개 ‘역대 최다’ 스타트업 투자 심리는 위축 2년새 투자금액 반토막 나 초기창업 엔젤투자 ‘그림의떡’ 학자금 대출·빚으로 자금 마련 서울 시내 모 사립www.msn.com취업문 좁아지며 창업 증가2023년 1951개 ‘역대 최다’스타트업 투자 심리는 위축2년새 투자금액 반토막 나초기창업 엔젤투자 ‘그림의떡’학자금 대출·빚으로 자금 마련 서울 시내 모 사립대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성훈 씨(가명·27)는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했다. 한때 취업을 꿈꿨던 A기업이 몇 년간 신입사원을 거의 뽑지 않자 스스로 관련 분야에서 창업하..